JP · KR · 빈티지 디카

아이폰 화질보다 이게 더 힙하다! 2000년대 은색 '포켓 빈티지 디카'와 비즈 스트랩 역주행

손바닥만 한 2000년대 은색 컴팩트 디지털카메라에 별 모양 비즈 스트랩을 달아 특유의 따뜻한 플래시 감성 사진을 찍는 유행이에요.

이게 뭔데 유행이야?

2000년대 중반에 쓰던 은색 슬림 디지털카메라(일명 똑딱이 디카)나 이를 복각한 미니 포켓 카메라에 키치한 비즈 손목 스트랩을 매달아, 스마트폰이 흉내 낼 수 없는 뽀얗고 빈티지한 플래시 색감을 찍는 아이템이에요.

대체 왜 이렇게 인기야?

요즘 스마트폰 카메라 화질이 너무 선명해서 오히려 부담스러운데, 작은 은색 디카로 찍은 뒤 그 자그마한 액정 화면을 다시 휴대폰으로 찍어 올리는 "디카 액정 샷"이 인스타 감성의 정석으로 떠올랐거든요.

지금 어디까지 퍼졌어?

도쿄 아키하바라·신주쿠 중고 카메라 샵과 서울 을지로·동묘 상가에 20대 발길이 몰리고 있고, 가볍게 입문하기 좋은 신형 레트로 미니 디카도 선물용으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답니다.

제휴 고지 / Affiliate Disclosure: 구매 링크는 쿠팡 파트너스·Amazon·라쿠텐 등 제휴 링크를 포함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함께 뜨고 있는 글로벌 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