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 KR · 뉴욕 베이글

빵보다 크림치즈가 더 두껍다! 뉴욕에서 넘어온 '벽돌 두께 크림치즈 베이글' 단면 샷 열풍

갓 구운 쫄깃한 베이글 사이에 파스텔 핑크빛 딸기 크림치즈나 쪽파 크림치즈를 벽돌처럼 두껍게 채워 반으로 썰어 보여주는 영상이에요.

이게 뭔데 유행이야?

뉴욕 맨해튼의 유명 베이글 가게에서 폭신하게 휘핑한 딸기·무화과·쪽파 크림치즈를 아낌없이 듬뿍 올린 뒤, 유산지로 단단히 감싸 반으로 싹둑 잘라 속을 보여주는 시그니처 서빙 방식이에요.

대체 왜 이렇게 인기야?

직원이 칼로 반을 가른 뒤 카메라 렌즈 바로 앞에서 양손으로 베이글 단면을 쫙 펼쳐 보여주는 3초 장면이 시각적으로 너무 먹음직스러워서 릴스와 쇼츠에서 수백만 뷰를 기록하고 있거든요.

지금 어디까지 퍼졌어?

이 단면 샷 유행이 한국(성수·안국·압구정)과 도쿄(하라주쿠) 베이글 전문점들로 그대로 번지면서, 주말 아침마다 두툼한 대파·베리 크림치즈 베이글 인증샷을 찍으려는 줄이 길게 늘어서고 있답니다.

함께 뜨고 있는 글로벌 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