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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가면 무조건 줄 서서 먹는 '산기네스 츄러스와 핫초코'
바삭하게 튀겨낸 갓 나온 츄러스를 푸딩처럼 꾸덕하고 진한 핫초콜릿에 푹 찍어 먹는 스페인 대표 디저트 조합이에요.
이게 뭔데 유행이야?
1894년부터 운영 중인 마드리드의 유서 깊은 카페 '산기네스'에서 선보이는 츄러스와 핫초콜릿 세트예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긴 츄러스를 스푼으로 떠먹을 수 있을 만큼 진하고 걸쭉한 핫초코에 푹 찍어 즐기는 구성이랍니다.
대체 왜 이렇게 인기야?
시중의 달기만 한 코코아와 달리 카카오 본연의 깊고 쌉싸름한 풍미가 기름기 없이 바삭한 츄러스의 고소함과 완벽한 밸런스를 이루거든요! 늦은 밤이나 이른 아침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여행객들의 필수 인증 코스로 불리고 있어요.
지금 어디까지 퍼졌어?
영상 조회수 28만 회를 넘기며 마드리드 여행 필수 코스로 입소문을 탄 것은 물론, 집에서도 홈카페로 스페인산 초콜릿 파우더를 직구해 만들어 먹는 트렌드로 이어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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